12일 국토교통부는 1000억원 이상 대형 공공 공사는 발주 단계부터 BIM 도입을 의무적으로 검토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대형공사 등의 입찰방법 심의기준'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30년까지 모든 공공 공사에 BIM을 의무 도입할 계획(2026년 500억, 2028년 300억 이상 공공 공사 적용)으로 이번 개정안은 계획의 첫 단계로 공사비 추정가격 1000억원 이상인 공사의 입찰 방법에 대해 심의를 요청할때 BIM 적용이 가능한지 검토해 '적용 사유서' 또는 '적용 불가능 사유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관련 기사 :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612/119733994/1
관련 행정규칙 :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299호 http://www.molit.go.kr/USR/I0204/m_45/dtl.jsp?idx=17830
12일 국토교통부는 1000억원 이상 대형 공공 공사는 발주 단계부터 BIM 도입을 의무적으로 검토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대형공사 등의 입찰방법 심의기준'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30년까지 모든 공공 공사에 BIM을 의무 도입할 계획(2026년 500억, 2028년 300억 이상 공공 공사 적용)으로 이번 개정안은 계획의 첫 단계로 공사비 추정가격 1000억원 이상인 공사의 입찰 방법에 대해 심의를 요청할때 BIM 적용이 가능한지 검토해 '적용 사유서' 또는 '적용 불가능 사유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관련 기사 :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612/119733994/1
관련 행정규칙 :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299호 http://www.molit.go.kr/USR/I0204/m_45/dtl.jsp?idx=17830